플랫폼 서울 2008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랫폼 서울 2008-Platform Seoul 2008 플랫폼 서울 2008 “I have nothing to say and I am saying it”은 영상, 사운드, 빛, 무용, 연극 등 시간과 공간에 개입하는 다양한 요소들과 접목된 동시대 예술 전시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방문자’가 아닌 ‘참여자’로 동참하게 한다. 현재성에 관계하는 이러한 비물질적인 형태의 예술은 관객과 작품이 거리를 두고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관객이 시간과 공간에 들어가서 새로운 경험과 에너지를 만나게 된다. “I have nothing to say and I am saying it”에는 개념미술, 미니멀리즘, 실험극, 미디어 아트, 현대무용과의 역사적 의미를 토대로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의 50여 명의 작가들이 참가하여 각각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하여 실.. 더보기 이전 1 다음